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, 국토교통 R&D 내일의 리더, ‘온보딩프로그램’으로 힘찬 출발 |
- 국토교통 R&D 첫걸음은 ‘청렴’으로부터...신진연구자 60여명 연구진실성 확보 및 투명 집행 다짐 - 신진연구자의 성공적인 연구 항해를 위한 길잡이...‘전주기 맞춤형 교육’ 실시 |
□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(원장 김정희, 이하 국토진흥원)은 5월 21일(목)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선정된 국토교통 과학기술분야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연구 착수를 지원하는 「국토교통 내일의 리더, 온보딩(On-boarding)프로그램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* 국토교통 과학기술 신진연구자 지원사업(’26∼’30) : 국토교통 분야 산업전환과 미래 新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융합연구 개발 및 현장적용 기회를 신진연구자(박사취득 후 7년이내)에게 부여하여, 신진연구자가 국토교통 중대형 R&D 기획 및 수행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
ㅇ 이날 행사의 시작은 참여 연구자 일동의 ‘연구윤리·청렴 서약식’이 장식했다. 신진연구자들은 서약서를 통해 ▲ 신의성실 원칙에 따른 연구 성실 수행 ▲ 연구진실성 보호 및 건전한 연구실 문화 조성 ▲ 연구개발비의 투명한 집행 ▲ 부당 청탁 및 금품·향응 제공 금지 등을 다짐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구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.
ㅇ 특히, 연구비 오남용에 따른 행정제재와 형사고발 조치 가능성을 엄중히 인지하고, 일체의 부정한 행위를 근절하여 국토교통 R&D의 청렴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.
□ 이번 온보딩프로그램은 국토교통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연구자들이 R&D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여, 연구 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 수행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 특히, 기획부터 성과 확산에 이르는 R&D 전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.
ㅇ 오전 세션에서는 ▲ 국토교통 R&D 투자 전략 및 주요 동향 ▲ 국토교통 자유공모형 R&D 안내 등의 발표를 통해 국토교통분야 R&D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였다. 이어 ▲ 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과 더불어 연구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단계평가의 절차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였고,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사업 수행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어 신진연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.
ㅇ 오후 세션은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. 기술료 제도 안내와 더불어 ‘연구비 집행 교육’을 통해, 서약식에서 다짐한 ‘투명한 연구비 사용’이 실질적인 관리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가이드를 제공했다. 실무 교육을 통해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.
□ 국토진흥원 김정희 원장은 신진연구자들에게 “국토교통 산업을 AX와 융복합기술을 통해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미래의 R&D 리더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”하며, “이번 「국토교통 내일의 리더, 온보딩프로그램」처럼 우리 연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규정과 절차의 어려움 없이 연구에만 전념하여 국토교통 과학기술의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