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차년도 |
30kw급 축소형 다중추진시스템 조립 및 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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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개발 시스템 부분품 개선-축소형 다중추진 시스템 특성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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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성과 |
기술적 기대성과 |
o한국형 전천후 고속철도 시스템의 개발로 고속철도와 일반 철동의 연계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 제시 o전철화 및 비전철화 구간에 혼재되어 있는 남북철도, TCR, TSR을 이용한 대륙간 철도망의 다중모드 적용 해결책 제시 및 기술적 우위 확보 o개발된 Dual Mode Traction 기관차 시스템은 열차 뿐 아니라 각종 화차의 기관차로도 활용 가능하며 철도 차량분야에 다양하게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o해당기술은 가스터빈 성능해석 및 제어 시스템과 직결되므로 한국이 필요로 하는 가스터빈 및 발전 플랜트 시스템의 독자적인 제어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 o보조 시스템 중, 리쿠퍼레이터, 제너레이터, 기어 및 정밀 공업 기술들은 기타 국내의 터보기계 산업 기술의 동반적 발달을 가져 올 수 있음 o확보되는 기술은 무엇보다도 향후 한국이 고속열차 설계 및 제작 기술 확보로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할 수 있는 기초가 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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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|
o비전철화 구간에 고속전철 서비스를 널리 제공하면서 운영경험을 전철화 사업 추진 시에 적용하여 최적 설계를 통한 공사비 절감 가능 o전철화 건설 단가는 복선으로 1km 건설을 기준으로 할 / 기존 간선 전철의 결우 약 27억원, 고속전철의경우 44억원이 소요됨 o2006년에 착공하여 2012년에 완공으로 계획되어 있는 온양-군산간 장항선의 경우 126.6km로 현 단가 기준 ㄱ적용 시 기존 간선을 전철화 할 경우 3246 억원이 소요되며, 사상-마산간 77km의 경전선의 경우 2084억원이 소요됨.따라서 이들 두 노선의 경우 청 5510억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고 가타 타 전철화 구간까지 합하는 경우 천문학적 예산 투입이 불가피함 o선진외국의 경우 전철화 비율이 50%이상 넘지 않는 사실로도 막대한 예산 지출을 회피할 결제적 대안이 요구되며 따라서 본 사업이 장차 국가경제에 미칠 기대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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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용방안 |
- 고속열차에 적용 - 선박추진 동력기관에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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